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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삼총사 '쿠팡-위메프-티몬'… 나란히 이용자 순증 '눈길'
글쓴이 : 이미지킹 날짜 : 2020-05-13 (수) 09:18 조회 : 15
#e커머스 대중화 일궈낸 쿠팡-티몬-위메프

#3사 모두 이용자 순증

#올해도 각자의 전략으로 생존 경쟁 본격화

과거 소셜커머스라 불렸던 국내 모바일 e커머스 3사 쿠팡-위메프-티몬이 최근 5개월새 나란히 이용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 채널의 중심축이 대형마트와 오프라인에서 e커머스로 옮겨오면서 이용자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쿠팡-위메프-티몬' 나란히 이용자 늘렸다

6일 통계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4월 월간순이용자(MAU)는 139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점을 찍었던 지난 2월보다는 30만명 가량 감소했지만,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약 98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위메프 또한 지난해 11월 이후 매달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4월 위메프의 MAU는 500만명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40만명 가량 늘어났다.

타임 커머스를 내세우고 있는 티몬 역시 상승폭이 크진 않지만 매달 적게나마 이용자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티몬의 지난 4월 MAU는 377만명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10만명 가량 증가했다. 최근 5년새 이뤄졌던 3사간 소모적 경쟁이 잦아들고, 각자의 차별점을 바탕으로 e커머스 시장을 함께 공략하는 모양새다.

쿠팡이 직매입과 빠른 배송을 바탕으로 생태계 확보에 나서는 반면, 위메프와 티몬은 최저가와 타임딜이라는 각자의 전략으로 생존에 성공한 모습이다.

전열 정비 마친 3사, 올해도 외형성장에 주력

쿠팡-위메프-티몬 3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쇼핑의 수혜주로 거듭났지만, 사실 3사 모두 여전히 적자폭이 적지 않다. 소비자들을 e커머스 생태계로 끌어오는데는 성공했지만 이들 모두 수익화를 도모하기 보다 올해 역시 외형성장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와 신세계, 편의점 3사, 더 나아가 네이버와 카카오, 마켓컬리를 비롯한 인터넷 기업까지 e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파이를 지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올해 역시 빠른 배송에 무게추를 두고 있다. 쿠팡은 지난달 29일, 과일이나 육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 당일배송' 서비스를 내놨다. 170개에 달하는 전국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배송 부문에서는 국내 최강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최저가 보상서비스를 자랑해온 위메프는 올해 배달서비스 확대에 이어 가격보장 프로그램 상품군을 늘려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관련업계에선 위메프가 배송서비스 확대 및 플필먼트 확보를 위해 추가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위메프는 넥슨의 지주사인 엔엑스씨에게 두차례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적자폭을 크게 줄인 티몬은 올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일정 시간에 특가상품을 선보여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타임커머스를 바탕으로, IPO를 이뤄내 쿠팡-위메프와 경쟁할 수 있는 자금을 수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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