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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모바일 쇼핑족 갈수록 증가
글쓴이 : 이미지킹 날짜 : 2019-09-04 (수) 13:32 조회 : 15
최근 주부들 온라인으로 장보고, 반찬 주문

#1 워킹맘 A씨는 최근 인터넷쇼핑몰(온라인몰)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퇴근 후 장을 보는 편인데 온라인몰을 통해 과일이나 채소, 유제품, 고기 등을 구입하면 원하는 시간에 배송받을 수 있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A씨는"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한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먹거리 주문을 꺼렸는데 사용해보니 빠르고 편리한데다 신선도도 좋아 자주 이용하게 됐다"며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저장하고 오후에 주문하면 퇴근 이후 장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요즘 주부 B씨는 반찬 걱정을 덜었다. 온라인으로 반찬을 주문하고 있는데 각자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는 것. B씨는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없이 바빠 외출해 장보는 것도 일"이라며 "그동안 남편 퇴근시간 맞춰 요리하고 아이 반찬 따로 만들고 힘들었는데 반찬을 주문하니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1인 가구, 맞벌이가구 등 증가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온라인쇼핑을 이용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개인 신용카드 이용실적 중 온라인쇼핑 등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가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

온라인쇼핑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카드 사용실적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6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 56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3%인 1조 5555억 원이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전년 동월 대비 3541억 원(85.5%)이나 증가했고, 가전·전자·통신기기 2474억 원(25.8%), 음·식료품 2160억 원(26.5%)이 각각 증가했다.

또한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64.8%로 전년 동월에 비해 4.3%p 증가했다.

온라인쇼핑은 직접 매장을 찾지 않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 가격 비교를 통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쇼핑 거래가 매년 증가추세로 이중 모바일 비중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희태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는 "온라인시장은 이미 오프라인을 넘었고 지금도 급성장하고 있다. 편리성은 물론 가격 비교, 리뷰 등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최근 소비성향을 분석해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온·오프라인에서 상품을 비교해 구입하는 옴니채널 쇼핑 등 온라인쇼핑은 앞으로도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김정원기자 jwkim@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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